제가 참 이런 것들에 밝지 못해서
팀블로그가 많이 썰렁합니다.
제가 뭐 딱히 취향을 가지고 설계한 것이 아니니
혹 뭔가 하고 싶으신 바가 있으시면
이것저것 마음대로 손대주셔도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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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바시, 세 번째 시간 후기 (0) | 2015.08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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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 뭔가 하고 싶으신 바가 있으시면
이것저것 마음대로 손대주셔도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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